라이프로그


여름의 추억, 팥빙수



여름도 다 간 마당에 - 안암동의 까페 imp의 팥빙수.

"입에 닿았을 시절에는 등골에 콩죽처럼 땀이었으되
올릴 때에는 선선한 가을 밤이로다."

- 작자 미상 -

덧글

  • Xeon 2010/09/08 22:54 #

    이제 밖 기온이 많이 선선해졌어요'ㅁ'
  • 01410 2010/09/09 12:42 #

    땀을 덜 흘려도 되니까 그건 참 좋습니다.
  • 카이º 2010/09/09 15:54 #

    아 지나면서 매일 보는...
    그 곳의 빙수는 옛스럽네요 ㅎㅎ
  • 01410 2010/09/09 22:54 #

    요즘 트렌드처럼 과일이 잔뜩- 까지 아니고, 팥이 애법 많은 게 마음에 들지요.
  • 海月 2010/09/09 19:34 #

    사무실 근처에 있는 빵집에서 컵빙수는 자주 먹었죠. 얼음에 뭔가 섞는다는 것이 참 촌스러운데 더운 낮시간에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. ㅎㅎ
  • 01410 2010/09/09 22:54 #

    컵빙수 하면 생각나는 건 버거킹(...) 한 3~4년 전에는 가까이에 있어서 자주 먹었었는데 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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